송용선 신임회장은 "한방재활의학과학회의 개원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다, 모든 분들의 중지를 모아 학회 발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우진 총무이사(기린한의원)가 새로 선출되어, 신현택(가로세로한의원) 원장과 감사를 맡게 됐다.
아울러 이날 학회는 개원한의사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심우진 신임감사를 위촉하고, 전공의협의회도 준비키로 하여 기존의 교수협의회와 함께 3개의 산하 협의체 구성을 갖추도록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한방의료분쟁과 광고규제'(신현호-법류사무소 해울)가 소개됐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