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일반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몸 건강, 마음건강의 관점에서 생활인의 건강관리법과 활인심법을 새롭게 풀어 썼다.
이 책에서는 질병의 예방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심서’, ‘활인심서’, ‘양생심서’로 나눠 정리했다.

‘건강심서’는 그동안 저자가 잡지와 신문에 투고한 내용중 저서의 취지에 맞는 내용을 일부 발췌했으며, ‘활인심서’에서는 ‘구선 활인심법’의 내용을 다뤘고, ‘양생심서’는 건강양생에 필요한 처방전과 생활 속의 양생법과 노년기의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지은이 손인철 씨는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수료한 원불교 교무이면서 동교 한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원광대 한의대 교수와 대한경락경혈학회장을 겸하고 있다.

값 1만5천원, 문의 063)850-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