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대전대 노석선 병원장<사진 왼쪽>을 비롯해 병원 임원과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선임연구부장<사진 오른쪽>, 윤유식 의료연구부장, 최선미 책임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이번 연구의 사업자로 선정돼 연간 15억원씩 최대 9년 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 세부과제는 △한방변증 표준화 작업 △중풍의 한·양방 진단 표준 개발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등을 통한 한방변증지표의 과학화 연구 △생물정보학을 이용한 한방변증지표 발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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