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광주한방병원, 전북 부안서 QI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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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광주한방병원, 전북 부안서 QI 연수 개최
  • 승인 2005.07.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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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부속 광주한방병원(병원장 김경요)은 지난달 25~26일 전라북도 부안의 임해수련원으로 QI (Quality Improvement) 연수를 다녀왔다.

QI 연수에서 의료질 관리실 이미현 실장이 병원의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의 소리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최보옥 사무국장은 ‘우리 모습 바로 알기’를 주제로 병원경영에 대해 발표했다.

그밖에 병원이 현재 추진중인 ‘모든 고객이 OK할 때까지 설명잘하기’라는 주제로 각 팀별 ‘설명잘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해 물리치료실이 대상을, 침구과가 최우수상을, 교육부 등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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