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陰陽互根과 五行의 相生·相克의 이치를 활용해 五臟을 중심으로 病情을 분석하고 病機를 파악한 것이 특징이다. 변증을 중시했고, 증상에 대한 분석과 감별을 중요시했으며, 溫補를 위주로 처방, 用藥해 한국사람들의 정서에도 부합한다.
編譯한 노영균 원장은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했으며 ‘皇極經世書’ ‘辨症奇聞’ ‘辨症玉函’ ‘本草新篇’을 번역하기도 했다. 현재 대전 혜화당한의원장으로 있다.
값 상·하권 합 8만원
문의 042)27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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