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是禪(의시선)=醫는 禪이다. 즉 醫란 오직 환자를 향한 아무 邪念이 없는 마음이란 뜻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료인의 길을 일러주는 말이다.
작가 소개 : ▲1947년 전북 김제 출생, 전북대 법학과 졸업 ▲1969년부터 작품활동 ▲동아미술제 대상수상(70년) ▲한국서예 40대 작가전(91년), 현대미술초대전(91년), 한국서예 100인 초대전(93년),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전(00년), 서울국제전각전(02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03년) 등 출품 ▲영화 ‘춘향전’ ‘취화선’ 서화제작 및 총괄 ▲1984년(癸亥集)부터 매년 작품집 발간. 5년마다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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