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 지령 500호 축하휘호 - 박원규
상태바
민족의학신문 지령 500호 축하휘호 - 박원규
  • 승인 2005.02.18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ebmaster@http://


작가 何石 朴 元 圭 (하석 박원규)

醫是禪(의시선)=醫는 禪이다. 즉 醫란 오직 환자를 향한 아무 邪念이 없는 마음이란 뜻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료인의 길을 일러주는 말이다.

작가 소개 : ▲1947년 전북 김제 출생, 전북대 법학과 졸업 ▲1969년부터 작품활동 ▲동아미술제 대상수상(70년) ▲한국서예 40대 작가전(91년), 현대미술초대전(91년), 한국서예 100인 초대전(93년),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전(00년), 서울국제전각전(02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03년) 등 출품 ▲영화 ‘춘향전’ ‘취화선’ 서화제작 및 총괄 ▲1984년(癸亥集)부터 매년 작품집 발간. 5년마다 개인전 개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