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원장은 개장식이 끝난 후 테마파크에 마련된 한방클리닉에서 이병훈PD, 탤런트 여운계·양미경·김혜선 씨 등 ‘대장금’ 제작진 및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사상체질 검사 등 한방진료를 실시해 한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사진>
꽃마을한방병원은 매주 일요일 마다 의료진을 테마파크 내 ‘한방클리닉’에 파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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