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저자는 독자들 스스로가 알고 있던 체질을 이 책에 있는 여러 가지 임상사례들에 대입해보고 추론을 이끌어 가다보면 체질이란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될 정확한 이유가 전달될 것이라고 믿는다.
체질의학 전문한의사인 저자는 그동안 치료한 수많은 난치병의 임상사례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이론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했다.
내용은 △돌팔이와 명의는 백짓장 한 장 차이! △체질을 알고 주의하면 의사에게 갈 일이 없다! △복합 알레르기에는 맞춤서비스가 필요하다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과다복용하고 있다! △정말로 여자라서 행복한가 등으로 구성됐다.
지은이 안보국 씨는 원광대한의대 출신으로 현재 대한사상체질의학회 정회원이며, 서울 강남 국보한의원 원장으로 있다.
값 1만3천8백원, 문의 02)32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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