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전공의, “첩약 시범사업은 국민적 요구 따른 것…한의약 폄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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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전공의, “첩약 시범사업은 국민적 요구 따른 것…한의약 폄훼 중단하라”
  • 승인 2020.08.25 09:1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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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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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8789@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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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gooin 2020-08-26 18:37:03
여기까지와서 의사들 열일하넹ㅋ 파업하니 시간이 많지?

요구한적없어요 2020-08-26 01:55:00
요구한적없어요!! 건강보험과 분리해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믿는 사람들만 가잖아요!!

주신형 2020-08-25 14:58:44
첩약급여 꼭 되기를 바랍니다! :)

좋아용 2020-08-25 10:38:25
첩약 급여 좋아용 ㅎㅎ 예전에 손톱 밑에 난 사마귀로 고생한 적이 있어요. 피부과 가보니 사마귀는 감기처럼 약이 없는 질병이라고 하더라구용 ㅠㅠ 그래서 냉동치료로 피부 면역 능력만 2년동안 키웠는데 진전이 없었거든요! 점점 커다래지구 ㅠㅠ 그래서 반신반의하며 한의원 가서 한 달치 한약을 받아먹었는데, 다 나았던 경험이 있어요. 그 때 한 달치 약이 40만원이나 돼서 너무 부담이었는데 ㅠㅠ 급여화 되니 넘 좋은 것 같아요!!

급한가 2020-08-25 09:37:32
희귀, 난치, 항암제...이런거 비급여가 얼마나 많은데 ㅠㅠ 감기로 피곤해서 수십만원하는 한약을 보험제정으로 해결해야 하는 이유가 뭐야?? .......감기약 병원가서 지어먹으면 하루 천원이면 약국서 사먹는데 ... 한약도 그럼 몇천원에 팔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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