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 남 (대한한방예방한의학회 회장)
국민의 건강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민족의학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결코 짧지 않은 15년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문을 유지 발전시키는 데 노력한 경영진과 편집진의 희생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국민들이 한방의료를 좀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입니다. 민족의학신문은 한의학이 ‘전통의학’에 머물지 않고 진정한 ‘민족의학’으로 발전하는 데 앞으로 더욱 힘찬 노력을 기울일 것을 부탁드립니다. 민족의학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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