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켄터키주의 외딴 오두막에서 태어나, 미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된 아브라함 링컨. 그를 위인으로 만든 삶의 비결은 포용력과 겸손이었다.한번은 링컨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직접 신발을 닦고 있었다. 때마침 그를 방문했던 친구가 깜짝 놀라서 물었다.“대통령이 자기 구두를 닦다니 말이 되는가?”이 말을 들은 링컨이 말했다.“그럼 대통령은 남의 신발까지 닦아야 한단 말인가?”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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