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컨설팅 전문기업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6월 1일부터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컴퓨터 방문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방문수리 서비스는 플러스클리닉이 본사 직영체제 운영을 통해 품질 보장제를 실시하며 자체 콜센터도 운영한다.
또 매월 정기 방문을 통해 컴퓨터에 발생하는 제반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A/S 패키지 상품도 제공한다.
컴퓨터 방문수리 서비스를 시작하는 6월 한 달 동안은 무료로 PC점검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에만 서비스가 가능하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콜센터에 예약하면 된다. 문의 02)761-8961
강은희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