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은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서 공익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인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탤런트 임현식 씨는 “건강하고 행복한 이웃 아저씨 같이 국민에게 다가가는 건강보험 지킴이가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임경옥 씨는 “평소 건강보험이 우리 이웃에 꼭 필요한 고마운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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