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봉 대의원총회 의장, 최시열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경기는 3조로 나누어 각팀 풀리그 성적으로 우승·준우승을 가렸다.
우승자는 유동욱·허정원(A조), 송정방·노현태(B조), 박중수·강혜연(C조)회원이 차지했다.
한편 부산시한의사테니스회(회장 이정중·전부산시한의사회장)는 매월 4째주 일요일에 모임을 갖고 스포츠를 통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총무연락처 : 016-236-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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