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석 의성한방병원장, 경희한의노벨프로젝트에 3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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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석 의성한방병원장, 경희한의노벨프로젝트에 3천만 원 기부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1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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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학부모모임에서 취지 공감…“30억 원 목표액 달성 시발점 되길”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주석 의성한방병원장이 경희한의노벨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경희대학교는 한의대 동문인 한주석 의성한방병원 병원장이 지난달 27일 서울캠퍼스 본관 213호에서 한의노벨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한주석 병원장은 지난달 경희한의대 학부모 모임에 학부모로 참석한 가운데, 이재동 경희한의대 학장이 설명한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고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의학은 현재 의학계에서도 조금은 소외된 분야라고 할 수 있다”며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 모금 목표액이 30억 원이다. 내 기부가 목표액 달성의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동 학장은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주석 동문이 기부를 결정해주었다. 경희한의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국 경희대 총장 직무대행은 “한의대와 한의학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한의대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라며 “한의대의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될 수 있다. 동문의 관심과 기부가 한의대가 원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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