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한의학 관련 서적 3종 선정
상태바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한의학 관련 서적 3종 선정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11.28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한국의 유학과 의학-치매의 모든 것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올해 세종도서 학술부문 도서 선정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한의학 관련 서적으로는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 한국의 유학과 의학, 치매의 모든 것 등이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400종의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세종도서사업은 양서출판의욕을 진작시키고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학술부문과 교양부문 도서를 선정해 이를 도서관과 전국의 초중고 등에 배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종도서 학술부문에서 한의학 관련 서적으로는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Jacqueline Filshie, Adrian White, Mike Cummings 지음) ▲한국의 유학과 의학(성호준 지음) ▲치매의 모든 것(최낙원 지음) 등이 선정됐다.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은 침의 자극에 대한 과학적 기전부터 질환에 대한 임상근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번역서로, 이번 번역은 지난 2016년 개정판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유학과 의학’은 의학과 유학이 하나의 도(道)를 지향한다는 ‘의유동도(醫儒同道)’의 가치가 한국의 의학사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전개되었으며 ‘동의’와 ‘유의’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다.

‘치매의 모든 것’은 뇌신경외과 전문의 겸 한의사인 저자가 치매의 원인과 종류, 진단검사, 양·한방 치료법, 예방법 및 관련 정책 등을 총망라해둔 서적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