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대표이사 회장에 이범용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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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대표이사 회장에 이범용 씨
  • 승인 2004.02.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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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족의학신문사는 지난달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 겸 발행인에 이범용(李範鏞) 현 수석부회장, 수석부회장에 천병태(千柄泰) 현 부회장을 각각 선임하고 허종회(許鍾會)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민족의학신문사는 이날 이사회에 앞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부사장·전무이사를 수석부회장·부회장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안을 의결한데 이어 이흥구, 임철홍 씨를 감사로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경희대 한의대, 동 대학원 졸(한의학박사)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감사·부회장, 민족의학신문사 사장 역임 ▲현 서울 유명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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