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국립중앙의료원, 의한협진 질적연구 공동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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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국립중앙의료원, 의한협진 질적연구 공동수행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5.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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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연구소 상반기 연구과제 공모 채택…"협진 활성화 위한 정책제언 가능해질 것"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청연한방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질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소장 정기현)와 청연중앙연구소(소장 조희근)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의한의 협진의 장점, 장애요인 파악과 협진 활성화를 위한 질적연구’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의 2019년 상반기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채택됏다.

이번 연구는 협진사업에 종사하는 일선 의료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질적연구로써 협진 시범사업의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정책적 해결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전망이다.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윤인애 침구과 전문의는 “1차적으로는 공공병원, 민간병원 그리고 대학병원에 종사하는 한의학전문의들을 그룹별로 나눠 인터뷰를 수행한 뒤, 2단계로 각 병원에서 몇 명의 전문의를 선정해 성공적인 의한협진사례와 전략을 분석할 예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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