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9.10.14 월 12:25
> 뉴스 > 기획 > 인물탐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308): 李八龍(1912〜?)
자궁계통질환과 소아마비를 잘 치료한 한의사
2018년 12월 22일 () 05:35:16 김남일 mjmedi@mjmedi.com
   
◇경희대 한의대 교우명부에 나오는 이팔용선생 사진

1962년 간행된 『韓國漢方界人士選集』에서 서울시 종로구 6가에서 廣天한의원을 개원하여 한의사로 활동한 李八龍先生에 대한 기록을 발견하였다. 이 자료가 간행된 1962년에 이미 51세이고 경희대 한의대를 제10회로 1960년에 졸업한 것으로 보아 그는 만학의 나이로 한의대를 다녀 졸업하여 한의사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아래에 『韓國漢方界人士選集』의 기록을 그대로 옮긴다.

“博愛와 信義에 살므로서 人間美 100%의 定評이 있는 李八龍先生은 일찍이 경희대 한의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卒業한 한의사로서 한방연구에 20여 년 간을 소비한 인물이다. 특히 일반 의사가 다루기 어려운 子宮發育不全과 小兒痲痺의 專門家로서 그가 지닌 特殊한 療法은 많은 患者들에게 再生의 기쁨을 주고 있으며, 그 밖에도 神經痛으로 苦生하는 사람들에게 特效療法을 베플고 있어 날이 갈수록 한방의 권위를 입증시키고 있다. 그는 한방이 지닌 特效療法이 外國人에게까지 宣傳되고 普及될 機會가 온다면 韓國 固有의 醫學은 世界的으로 信任을 얻게 될 것이라는 자신을 가지고 있으며 한방계 인사들은 이러한 방향으로 合心努力해야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趣味는 讀書와 運動. 主硏究는 陰陽學. (當年五一歲)”

위의 기록에 따르면 그는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했고, 자궁계통질환과 소아마비를 잘 치료했던 인물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2016년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에서 간행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우명부』에서 제9회로 졸업하였던 것과 그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김남일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2018년도 (제33회) 대한한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사업단 -20...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