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한의약 생리통 예방관리 교실…참가자 86%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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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의약 생리통 예방관리 교실…참가자 86% ‘만족’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8.11.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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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11월 운영…생리통 통증 정도 약 5% 호전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익산시보건소가 올해 한의약 생리통 예방관리 교실을 진행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과반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 익산시보건소(소장 김재광)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생리통(생리증후군)이 심한 고등학생 178명(연인원)을 대상으로 한의약 생리통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한방진료와 상담, 생활습관의 변화, 청소년의 건강장애요인 제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월경통 측정도구(MMP, Measure of Menstrual Pain)를 통해 생리통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비교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생리통 통증 정도(MMP)가 5%가량 호전되었고, 프로그램 만족도는 86%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리통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생리통 예방교실 운영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부인과 질환 조기 치료와 예방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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