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한방병원 등 지역병원과 소외계층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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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한방병원 등 지역병원과 소외계층 무료 진료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8.09.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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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관 15여 명 의료진 참여…치매선별검사 등 실시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등 대전서구의 의료기관들이 관내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관내 의료기관 7개 기관의 의료진이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시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진료에는 ▲을지대학교병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보다안과의원 ▲대전광역시 보조기구센터 등 7개 기관 15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치과진료, 치매선별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여 서구 관내 노인들과 장애인의 건강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서구는 일회성으로 단순 진료에 머물지 않고 위험군 관리를 위한 참여의료기관 간의 사후 연계서비스를 구축해 더욱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 청장은 “의료진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무료진료를 전개하여 사회적 책임을 공감하고 나눔실천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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