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6일에 치러지는 제59회 한의사 국시에 지난해보다 210명이 적은 906명이 응시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7~14일(방문접수 13~ 15일)일 응시접수를 마감한 결과 1명이 방문접수, 905명이 인터넷을 통해 접수했다고 밝혔다.한편 12월 9일 열리는 한약조제자격시험에는 5명이 응시해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시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험장소는 27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 공고된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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