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복지부에서 열린 사스방역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이응세 부회장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이번 사스사건은 값진 교훈이었으며, 가을철 사스 재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응세 부회장은 “사스위협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다가올 재난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소감을 말했다.이날 표창인원은 보건의료단체 7명, 국립보건원·검역소 등 소속기관 40명, 복지부 본부 17명 등 총 154명이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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