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외국인환자 유치 컨설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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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외국인환자 유치 컨설팅 지원한다
  • 홍창희 기자
  • 승인 2014.08.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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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이달부터...매월 2~3개 의료기관 대상 실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한방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향상을 위한 홍보-마케팅 및 상품개발 전략, 의료분쟁 해결 등 실무에 필요한 컨설팅을 한방의료기관에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이달 제1회 컨설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2~3개 의료기관 대상으로 해당 분야별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그룹을 활용해 의료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 지원 내용은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법률, 인프라-서비스, 출-입국 관리 등 한의약 분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실무에 관한 기초컨설팅이며, 사안에 따라 단독 또는 그룹별로 지역별 교육장 또는 신청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한방 의료기관이며, 보건산업진흥원 해외환자유치실(flowish@khidi.or.kr)로 신청서가 접수되면, 선정 절차를 거쳐 컨설팅을 진행한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2009년 해외환자 유치사업 개시 이후 외국인 환자수는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한의약 분야의 외국인 환자수는 정체인 상태”라며,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한방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창희 기자 chhong@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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