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정중)는 심평원 창립 제3주년을 맞이해, 지난 11일 요양기관급여심사·평가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국민보건의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를 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박정일)으로부터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 右에서 세번째가 이정중 부산시 회장, 네번째가 박정일 심평원 부산 지원장)오진아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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