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의약 전통지식 발굴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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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의약 전통지식 발굴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 승인 2013.07.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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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희 기자

홍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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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전통지식 발굴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24일 서울 을지로 소재 페럼타워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기념사업단(단장 안상우)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의 좌장은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학장이 맡았다.
안상우 동의보감기념사업단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가영 연구원(아모레퍼시픽 연구소)이 '전통 향장법을 활용한 한방화장품 개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명선(경희대 한의과대학)씨가 '조선후기 검시의 한의학적 해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박훈평 원장(화순마루병원)이 '전함생도안을 통한 전의감 의생에 대한 이래'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조인숙 소장(오감명차 연구소)이 '부풍향차보에 기록된 약차 재현과 기능성 차 개발'의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고광국 KISTI 전문연구위원(법학박사)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김홍균 소장(한국전통의학사연구소, 한의학박사)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김종오 원장(경희한의원, 한의학박사)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이가은 원장(가은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조가영 연구원(아모레퍼시픽 연구소)이 '전통 향장법을 활용한 한방화장품 개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이명선(경희대 한의과대학)씨가 '조선후기 검시의 한의학적 해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박훈평 원장(화순마루병원)이 '전함생도안을 통한 전의감 의생에 대한 이래'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조인숙 소장(오감명차 연구소)이 '부풍향차보에 기록된 약차 재현과 기능성 차 개발'의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고광국 KISTI 전문연구위원(법학박사)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김홍균 소장(한국전통의학사연구소, 한의학박사)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김종오 원장(경희한의원, 한의학박사)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이가은 원장(가은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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