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나 환자와 소통하며 케어한다
상태바
언제어디서나 환자와 소통하며 케어한다
  • 승인 2012.01.01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은주 기자

신은주 기자

44juliet@http://


Gyool Inc. 스마트폰용 앱 출시

의료 관련 애플리케이션 제작업체인 Gyool Inc.(대표 문용진)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나의 주치의’와 아이패드 및 캘럭시탭용 ‘예진’ 무료 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의 주치의’ 앱은 메시지, 알람, 병원 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진료 후에도 환자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언제 어디서나 케어가 가능하고 약 복용 시간도 체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진’ 앱은 진료를 대기하는 환자에게 병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병원의 홍보와 마케팅을 가능케 한다. 또 예진 기능을 통한 개인 맞춤 질문을 통해 진료시간을 단축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진료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Gyool Inc.는 지난 3월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와 ‘의료 서비스 연구 및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으며, 기존 PC를 비롯, Tablet PC, Smart-Phone으로 이용 가능한 예진 시스템을 제작해왔다.

신은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