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융합한의학회, 비만 치료 약침 ‘리포사’ 임상자문단 위촉식 심평원-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세대 공감 프로젝트 운영 MOU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성남시한의사회, 경로당에서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진행 22대 총선, 보건의료인 출신 12명으로 역대 최다…한의사는 0명 한의의료기관 초음파 기기 도입 목적 1순위 ‘정확한 시술 및 효과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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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2010-07-28 11:23:55 더보기 삭제하기 한의학은 세계의 가장 사랑받는 의학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위기의 운행은 하늘의 해가 28수를 운행하는 법칙과 같습니다... 인체에도 해와 같은 위기가 순환하면서 인체의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다 2010-07-27 19:56:11 더보기 삭제하기 한국 한의학을 아끼는 사람의 하나로서 도끼 전녀위남 같은 궤변과 망상으로 한의학을 빙자해 자위행위나 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한의학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저희끼리 모여 서로 얼굴 마주보며 자위행위나 실컷 하도록 내버려둬야 합니다 그리고 한의대는 문 닫게 만들고 한의대 교수들부터 쫓아내는 게 한의학 발전을 위해서도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겁니다
청심 2010-07-27 10:07:24 더보기 삭제하기 일반인이나 한의사나 위기의 운행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전녀위남을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말이 안통한다고 하지 마시고 위기에 대해 공부를 해보세요..내경에 있습니다. 영추 76편 위기행....
의사님 2010-07-26 12:07:11 더보기 삭제하기 말섞지 마세요. 혈압만 오른답니다. 저도 한의사지만 여기 말안통하는 분들의 글은 당췌 이해도 못하겠군요. 거의 남들과 소통 안되면서 나만 옳다고 하는 꼴이 자폐 수준입니다. 신종 한의학 옹호형 아스퍼거 신드롬이라고 명명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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