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의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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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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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의 말- 말- 말-

“저를 지지하신 분이나 안하신 분이나 모든 분들의 얘기를 겸손하고 낮게 듣고 섬겨 3년 후 여러분과 제 자신께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늘에 맹세하겠다.” -3월21일 당선 소감

“섣부른 결론이나 예측을 하지 마시고 좀 더 기다리시고 비대위는 승소하기 위해서 준비해왔다고 말씀드리겠다.” -3월21일 양의사 불법 침시술 소송에 대해

“침구학, 본초학 꼭 국시과목으로 존치해야 한다. 제가 회장으로 있는 한 그런 안은 분명히 받아들일 수 없다.” -3월21일 국시 개선안에 대해

“최근 문제가 됐던 국시 개선안은 반드시 수정할 것이다. 현대적 진단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할 것이다.” -3월7일 한미래포럼에서

“재외공관 한방진료실 설치해 한의사(공보의) 배치하는 방안은 이미 외교통상부에 건의했고 최근 청와대에 보고가 올라갔다.” -3월7일 한미래포럼에서

“의약분업을 전제로 추진하는 한약제제의 보험화는 리스크가 매우 크므로 절대 반대한다” -3월11일 3권역 합동정책발표회에서

“회장에게 직접 말하기라는 코너를 마련해 의문사항이나 질의, 의견을 주시면 실시간으로 답을 달 수 있도록 하겠다.”-인천한의사회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만약 선거인단제도가 되면 각 분회장은 반드시 임명될 수 있도록 위촉을 하겠다.” -3월11일 3권역 합동정책발표회에서

“분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이 각 분회마다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데, 분회장 회무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하겠다.” -3월11일 3권역 합동정책발표회에서

“한평원이 전임교수 비율 등을 엄격히 적용해 기준 미달 대학은 몇 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과감히 통폐합하고 퇴출시켜야 한다. 그것은 반드시 하겠다.” -3월11일 3권역 합동정책발표회에서

“현행 약사법은 의약분업을 전제로 한 법이다. 한방에서는 의약분업이 불가하다. 독립한의약법을 요구해야 한다.” -3월11일 3권역 합동정책발표회에서

“학문적 배경이 다른 두 의학을 인위적으로 일원화하려는 것은 위험하며, 시범적 협진과 배타적 권리 완화를 통해 서로의 이해를 높여가는 단계적 접근이 요구된다.” -3월16일 제4권역 합동정책발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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