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등 4개국 의료진, ‘한국의료 배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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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등 4개국 의료진, ‘한국의료 배우러 왔어요’
  • 승인 2009.09.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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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등 4개국 의료진, ‘한국의료 배우러 왔어요’
진흥원, <2009 외국인 의료인력 국내연수사>실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한국의료 수준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해외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 외국인환자 유치의 일환으로 9월 1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외국인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온 12명의 의료진은 2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간 한국에 머물게 된다.

이들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순천향대병원, 경희대의료원 등 7개 의료기관의 신경외과, 위장병학과 등 11개의 진료과에 배치되어 임상교육을 받게 된다.

임상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어 강좌, 의료 관련 산업체 방문, 한국문화체험 등 참가자들에게 한국과 한국의료 전반을 이해하는 폭넓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수자들의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개발도상국가들에게 알려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이바지하여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동 사업을 위해 9월 1일 먼저 입국한 러시아 의료진 5인은 현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서울성모병원, 좋은강안병원 등에서 연수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정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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