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한방병원장 배형섭)은 14일 중풍환자들이 많은 9A병동에서 환자·보호자·간호사들이 함께하는 ‘가족나무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진>입원환자들이 직접 색을 골라 흰 도화지에 손도장을 찍고 병원 의료진들 역시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에 동참했다.9A병동 김남은 파트장은 “환자들과 의료진이 협력해 완성한 가족나무가 서로간 신뢰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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