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사진 右)가 협회 단말기 사업자로 (주)한국정보통신(대표이사 김철호·左)을 선정하고 5월12일 한의사회관 명예회장실에서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 승인 조회 서비스 ▲신용판매대금 자동이체서비스 ▲현금영수증 서비스 ▲Shop ATM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한국정보통신의 단말기를 사용하는 한의협 회원들에게 신용카드 조회기 및 전자서명기(사인패드)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월관리비용과 매출관리프로그램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