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2008년 한 해 동안 수성구 지역주민을 위해 자원봉사를 펼친 구한의사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09년에도 주민들을 위한 아낌없는 봉사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수 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 역할과 이웃에 대한 진심어린 도움을 펼친 한의사회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의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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