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크고 작은 체험을 했는데 그 중 일부가 바로 ‘자신의 전생을 체험하는 것’이었다.
그 동안 전생 체험을 다룬 서적들이 적지 않게 발간되었으나 이 책은 체험한 본인이 직접 썼다는 점, 체험의 내용이나 상황 자체보다는 그것이 전하는 메시지와 삶의 연관성을 군더더기 없이 정리한 점이 인상적이다.
값 7천원(118쪽)
문의 042)825-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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