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약협회(회장 엄경섭)는 지난 17~18일 서울 인사동에서 ‘제7회 인삼·약초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이번 축제는 인삼을 비롯한 감초, 당귀, 시호, 천궁 등 국내 대표적인 약초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한방의학을 생활속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6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특히 축제 프로그램 중 한방음료 시음과 약초비누 만들기 행사는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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