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약 100여명 이상의 환우들과 거래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민들과 환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마사지 의료 봉사 및 야외환경정화 활동을 위주로 이뤄졌다.
조종관 병원장은 “모든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4년간 병원 발전을 위해 애써준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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