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의 대표적인 한방화장품 연구소인 오창연구소가 지난 24일 ‘발효한방연구소’로 승격됐다.한국콜마 측은 이번 ‘발효한방연구소’를 개소하고 앞으로 자사의 제품에 천연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화장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한국콜마는 기능식품 및 천연신소재 개발기업 선바이오텍의 정시화 상무를 연구소장으로 선임하고 경희대 한의학과 김형민 교수를 기술 자문교수로 영입, 연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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