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한방병원(병원장 심재종)은 개원 4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병원 본관에서 4주년 개원 기념식<사진>을 가졌다.병원 직원과 환자, 퇴원환자와 가족, 단주모임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병원측은 전문적인 치료 시스템의 활성화와 조기치료를 통해 온전한 회복을 돕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 지속적인 단주생활을 하고 있는 퇴원환자들에게 단주칩 증정행사를 가졌으며, 모범이 되는 환우를 시상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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