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에서 변정환 총장은 “10년 후에 새롭게 발전할 대학교를 위해 모두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오타케 요시키(大竹美喜) 국제과학재단 이사장 및 사회복지법인 동경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한일 양국의 의료산업 및 의료복지환경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보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순달 전 대구한의대 의료원장은 한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한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