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6층에 마련한 물리요법실은 질환별(뇌질환·근골격계질환)로 치료실을 각각 분리해 빠르고 독립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고, 디스크 특수 치료실을 새로 도입했다.
병원 지하 1층에 마련한 작업요법실은 일상생활 훈련 및 주거환경조정 훈련 등으로 퇴원 후 어려움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했고, 언어요법실은 전문 치료사를 통해 환자의 언어감각을 되찾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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