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관동대 서정근 교수가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으며, 자생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록밴드와 병원 직원들의 아카펠라 공연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척추건강코너와 병원 운동재활치료실의 운동치료사가 진행하는 척추 건강스트레칭 강습이 현장의 환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은 오는 25일과 10월 9일, 23일에도 작은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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