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KIOM) 한약제제연구부 김진숙 박사<사진> 연구팀이 진행하는 ‘한약재로부터 항비만 신소재 개발연구’가 기초기술연구회 2007년도 협동연구사업 실적평가 및 2008년도 지원을 결정하는 연차실적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에는 기초기술연구회 소속 각 연구기관에서 진행된 20개의 대표 과제들이 경쟁했다.김진숙 박사는 “인류 건강의 걸림돌로 떠오른 비만에 효과적인 한약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면서 “의미있는 최종 연구결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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