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치, 음식을 넘어 문화가 되다’, ‘일본 -기무치? 김치, 맞습니다’, ‘중국 -대륙입맛 사로잡은 위풍당당 김치’ 등 크게 3부로 된 이 책은 한·중·일 삼국에서 맛볼 수 있는 김치를 망라했다.
지식경제부 지원 김치사업단 순천대학교센터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일본속의 한국김치를 스캔하다〉, 〈한·중·일의 김치세상〉, 〈한국의 김치〉 등 세권의 김치사진 에세이집을 낸 바 있다.
값 1만 6천원(350쪽)
문의 061)75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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