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한방협진센터 배형섭 중풍·뇌질환센터장〈사진 右〉은 진료·교육·연구부문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병원발전 및 대내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병원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명칭변경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내년 경희학원 60주년을 앞두고 변경계획이 있었으나 최근 여러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에 변경하려던 것을 일단 미룬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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