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한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근골격계질환의 접근방법과 사암침법 운용의 실제 등에 관한 강의가 이뤄졌다.
대공협은 한방공공보건사업의 활성화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의 진료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인 임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국 210여개 보건소에서 900여명의 한의과 공중보건의사가 한방공공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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