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명의 한의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고정훈 씨는 그동안 입수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의 면허제도와 비자제도 등 최신정보와 경험담을 들려주고 비자취득을 위한 구체적 전략 등을 소개했다.
고정훈 씨는 대전대 한의대를 졸업, 2001년 호주로 이주해 그동안 호주, 뉴질랜드, 캐내다 등 3개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호주 브리즈번 뉴스테드홀리스틱 메디슨 근골격계 통증치료과장과 골드코스트 부부한의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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