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은 지난 18일 기름유출 최대 피해지역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3리 만리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연구원의 원내 의료봉사 활동 동아리인 ‘한의사랑(회장 한창현 한의사·의료연구부)’ 한의사 회원 10명과 간호사를 포함한 지원인력 14명 등 24명이 참가했다.봉사활동은 두통과 신경통 등 가벼운 질환과 장기간 방제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요통질환에 대해 침과 뜸, 약제를 이용해 치료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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