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임명된 이사는 박혁수 총무이사, 양인철.최형일 기획이사, 장규태 학술이사, 이종안 국제이사, 홍성인 정보통신이사 등이다.
이들 이사들은 한의협 이사를 맡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박혁수 총무이사는 엄종희 집행부에서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양인철 기획이사는 안재규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를 역임했다. 최형일 기획이사는 유기덕 집행부에서 기획이사를 맡았으며, 장규태 학술이사도 유기덕 집행부에서 학술이사를 맡았다가 이번에 재임명됐다.
이종안 국제이사는 안재규 집행부에서 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홍성인 정보통신이사도 유기덕집행부에서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했다.
이로써 김현수 집행부의 이사는 회장, 수석부회장, 당연직부회장 3명, 선출직부회장 3명, 이사(상근이사 2명 포함) 16명 등 총 25명으로 늘었다.
민족의학신문 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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