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세계화를 위해 비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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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회, 세계화를 위해 비상 의지
  • 승인 2008.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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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회 제1회 운영이사회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장현)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제1회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장현 회장은 개회사에서 “29대 학회의 목표는 세계화”라며 “SCI급학술지발간과 의학회와의 교류에 노력해 정․준회원 학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운영이사회에서는 ▲분과별학회 학회지 발간 지원금 지원 ▲한의학용어제정사업 ▲한의표준의료행위개발연구사업 ▲11개 한의대 ‘대한한의학회장 표창장 및 부상’수여 등을 논의했다.

이밖에도 이날 운영이사회에서는 년4회 발간중인 대한한의학회지를 2008년 3월호부터 년6회로 증간 발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한편 이날은 제 29대 대한한의학회의 운영이사들에게 위촉장과 발령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한한의학회의 29대 운영이사는 ▲회장 김장현 교수 ▲부회장 이철완․김달래․이충열․김남일 원장․교수 ▲부회장․재무이사 김재흥 원장 ▲기획총무이사 임형호 교수 ▲학술이사 김상우 원장 ▲고시이사 전찬용 교수 ▲교육이사 정창현 교수 ▲제도이사 한창호 교수 ▲국제교류이사 김용석 원장 ▲편집이사 박성식 교수 ▲홍보이사 김윤상 교수 ▲보험이사 김동일 교수 ▲정보통신이사 이승일 원장 ▲감사 유한길․장규태 원장이다.

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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