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과 뜻 세워 사회에 공헌하는 여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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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과 뜻 세워 사회에 공헌하는 여한으로
  • 승인 2008.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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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한의사회 23대 이취임식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은 지난 3일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 해금강에서 제23대 대한여한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 김정곤 서울시한의사회장, 박상동 경희대 총동문회장(동서한방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이취임식에서 류 회장은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명분을 세우면 반드시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라며 “전대의 회장단처럼 임기가 끝날 때 수고했다는 말을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이날 그동안 여한의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영숙 전 회장, 홍성원 전 부회장, 송윤경 학술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사진>

이 밖에도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확정된 23대 임원단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3대 대한여한의사회 임원단은 회장 류은경 원장, 부회장 정연희․이은주․황정수․김정연 원장, 총무이사 정성이․차언명 원장, 재무이사 김혜영 원장, 편집이사 신미숙 교수, 기획이사 이경희 원장, 기획이사 이경희 원장, 홍보이사 김지영 원장, 전산이사 이숙경 원장, 학술이사 송윤경․송미연 원장, 법제이사 송윤희 원장, 의무이사 류경주․성은진 원장이다.

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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